알레르기 의심 신호
사료 전환 뒤 귀를 자주 긁거나, 발을 계속 핥거나, 눈물과 눈곱이 늘거나,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이 심해지면 식이 반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절성 알레르기, 외부기생충, 목욕 제품, 환경 변화도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어 사료만 원인이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기록해야 할 항목
사료 이름, 단백질 원료, 급여 비율, 간식 종류, 변 상태, 가려움 정도, 귀 냄새, 눈물 변화를 날짜별로 적습니다.
사진을 같은 조명에서 찍어두면 피부 붉어짐이나 눈물 자국 변화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단백질 원료를 바꿀 때 주의할 점
닭, 소, 양, 연어, 오리처럼 주 단백질이 바뀌면 장 적응뿐 아니라 피부 반응도 같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의심 병력이 있다면 여러 단백질이 섞인 사료보다 원료 구성이 단순한 사료를 병원과 상담해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