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봐도 되는 경우
변이 평소보다 조금 무르지만 식욕, 활력, 물 마시는 양이 정상이고 구토가 없다면 전환 속도를 늦추며 관찰할 수 있습니다.
새 사료 비율을 올린 직후 증상이 생겼다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말고 이전 비율로 되돌려 2~3일 유지합니다.
바로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경우
혈변, 검은 변, 반복 구토, 심한 복통, 축 처짐, 탈수 의심, 물도 못 마시는 상태는 사료 적응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어린 강아지와 노령견은 설사와 구토가 짧은 시간에도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반복되면 빠르게 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여를 어떻게 조절할까
증상이 가볍다면 새 사료 비율을 한 단계 낮추고, 하루 급여량을 여러 번으로 나눠 소량씩 줍니다.
보호자가 임의로 금식 시간을 길게 잡거나 사람용 지사제·소화제를 먹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약은 반드시 병원 지시에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