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도 칼로리입니다
간식은 교감·훈련에 유용하지만, 결국 칼로리입니다. 사료 외에 간식을 많이 주면 하루 섭취 칼로리가 훌쩍 늘어 비만으로 이어집니다.
'조금인데 괜찮겠지' 하는 간식이 쌓이면 의외로 큰 양이 됩니다.
간식도 식단의 일부로 관리해야 합니다.
하루 10% 룰
흔히 권장되는 기준은, 간식이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10%를 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90%는 영양 균형이 갖춰진 주식 사료로 채워, 영양 불균형을 막습니다.
간식 비중이 너무 크면 정작 밥을 안 먹는 편식으로도 이어집니다.
간식 준 만큼 조절
간식을 많이 준 날은 사료량을 조금 줄여 전체 칼로리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훈련에 간식을 많이 쓴다면, 알갱이를 잘게 쪼개 횟수는 유지하되 양은 줄입니다.
이렇게 하면 교감·훈련 효과는 살리면서 비만은 막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간식 고르기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짠 간식은 피하고, 일부 안전한 채소(소량) 같은 저칼로리 간식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람 음식을 간식으로 줄 때는 강아지에게 위험한 음식(초콜릿·포도·양파·자일리톨 등)을 반드시 피합니다.
간식 성분도 한 번쯤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보다 마음
강아지는 간식의 '양'보다 '함께하는 순간'에서 더 큰 만족을 얻습니다. 작은 간식 하나로도 충분히 교감할 수 있습니다.
간식을 사랑 표현의 전부로 삼기보다, 놀이·산책·칭찬으로도 애정을 전합니다.
적당한 간식 관리가 강아지를 건강하고 날씬하게 지켜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