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앵무(버지)는 작은 앵무새치고 말을 잘 따라 하는 편입니다. 특히 수컷이 단어·짧은 문장을 흉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발음이 또렷하지 않아 사람마다 알아듣기 어려울 수 있고, 개체차가 매우 큽니다.
'우리 새도 꼭 말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종입니다.
성별·나이의 영향
말 학습 가능성은 성별과 나이에 따라 경향이 갈립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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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일반적으로 암컷보다 말을 더 잘 따라 한다고 알려졌지만, 암컷도 배우는 경우가 있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어린 새
새로운 소리를 잘 흡수해, 어릴 때부터 꾸준히 들려주면 학습이 빠릅니다.
다 자란 새
배우기는 하지만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나이에 상관없이 인내심을 갖고 반복합니다.
말을 잘 배우는 조건
어릴 때부터 사람과 유대가 깊을수록 말을 배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을 무리로 여기고 따라 하려는 동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같은 종 짝이 있으면 사람 말보다 새들끼리의 소리를 더 익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을 가르치고 싶다면 단독으로 키우며 충분히 교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르치는 방법
같은 단어를 짧고 또렷하게, 일관되게 반복해 들려줍니다. 새가 기분 좋고 차분한 시간대에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휘파람은 단어보다 배우기 쉬워, 휘파람을 먼저 가르치면 그쪽만 익히고 말은 안 하려 할 수 있습니다. 말을 원하면 단어를 먼저 가르치는 편이 좋습니다.
잘 따라 하면 칭찬·교감으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모든 새가 말하진 않습니다
노력해도 끝까지 말을 안 하는 개체도 많습니다. 이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입니다.
말을 시키려고 새를 다그치거나 스트레스를 주면 오히려 사이가 나빠지고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말은 '되면 좋은 보너스' 정도로 여기는 마음가짐이 좋습니다.
말보다 교감이 먼저
말 가르치기보다 중요한 것은 새와 신뢰를 쌓고 길들이는 것입니다. 교감이 잘된 새가 말도 더 잘 배웁니다.
손에 익숙해지고 사람을 편안해하도록 먼저 관계를 다지세요.
말을 하든 안 하든, 건강하고 행복하게 교감하는 것이 반려 앵무와의 진짜 즐거움입니다.
녹음·반복으로 단어 익히기
단어를 효율적으로 익히게 하려면 몇 가지 원칙을 지키면 좋습니다. 아래처럼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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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방식
같은 단어를 짧고 또렷하게, 일관된 톤으로 반복하고, 짧은 인사말처럼 자주 쓰는 표현부터 시작합니다.
녹음 활용
직접 반복이 어려우면 녹음 파일을 쓰되, 교감이 빠진 단순 반복은 효과가 떨어져 보조 수단으로만 씁니다.
시간·순서
새가 활발한 아침 시간대에 가르치고, 한 단어를 익힌 뒤 다음으로 천천히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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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사랑앵무는 정말 말을 하나요?
Q.암컷 사랑앵무는 말을 못 배우나요?
Q.사랑앵무에게 말을 어떻게 가르치나요?
Q.사랑앵무에게 짝을 만들어 주면 말을 더 잘 배우나요?
더 궁금한 점이 있나요?
사랑앵무 관련해 더 알고 싶다면 AI 케어 상담 아지에게 물어보거나, 커뮤니티에서 다른 보호자들과 이야기해 보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07.01 · 작성·감수: 펫아지트 편집팀
본 내용은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에디터가 공신력 있는 자료를 조사·편집해 정리한 일반 참고 자료로, 수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이상 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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