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목욕을 좋아합니다
많은 앵무새가 물놀이를 좋아하고, 목욕은 깃털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목욕으로 깃털의 먼지를 씻어 내고 적절한 수분을 더하면, 깃털 상태가 좋아집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특히 목욕이 깃털·피부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목욕 방법
얕은 물그릇을 넣어 주면 스스로 들어가 목욕하는 새가 많습니다. 분무기로 부드럽게 미스트를 뿌려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흐르는 물이나 젖은 채소 위에서 뒹구는 것을 좋아하는 개체도 있습니다.
새마다 선호가 다르니, 여러 방법을 시도해 좋아하는 방식을 찾아 줍니다.
물과 비누
목욕에는 깨끗한 물만 사용하고, 비누나 샴푸는 쓰지 않습니다. 새의 깃털에는 물만으로 충분합니다.
물은 너무 차갑지 않게 하고, 깊지 않게 해 빠질 위험을 줄입니다.
비누·세제는 깃털의 유분을 망칠 수 있으니 피합니다.
안전하게 시키기
목욕을 억지로 시키기보다, 새가 원할 때 스스로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시간대에 목욕시키고, 목욕 후에는 외풍 없는 따뜻한 곳에서 잘 마르게 합니다.
젖은 채 추운 곳에 두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빈도와 관찰
목욕 빈도는 새의 기호와 환경에 따라 다르며, 좋아한다면 주에 여러 번 해도 괜찮습니다.
목욕을 즐기는 모습은 건강하다는 좋은 신호이기도 합니다.
목욕 후 깃털을 고르며 단장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지켜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