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바닥 열'인가
레오파드게코는 야행성이라 뜨거운 램프로 일광욕하기보다, 낮 동안 데워진 바닥에 배를 붙여 열을 받아 소화합니다. 그래서 공중 온도만큼 '바닥 온도'가 중요합니다.
사육장을 한쪽만 데우면, 게코가 더울 땐 시원한 쪽으로, 추울 땐 따뜻한 쪽으로 스스로 이동해 체온을 조절합니다. 이 '온도 구배'가 건강의 기본입니다.
온도 기준 — 핫존 바닥 약 30~32℃
따뜻한 쪽 바닥 온도를 약 30~32℃, 시원한 쪽을 약 24~26℃로 맞춥니다. 온도계를 양쪽에 각각 둬서 실제 값을 확인합니다.
히팅은 바닥에 붙이는 히터매트(언더탱크히터)를 주로 쓰되, 반드시 '온도조절기(서모스탯)'에 연결합니다. 서모스탯 없이 쓰면 바닥이 과열돼 화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돌·유목으로 열을 가리지 말고, 게코가 열을 받는 자리에 온도 센서를 둡니다.
은신처 3개 — 따뜻한·시원한·습한
레오파드게코는 은신처가 총 3개가 기본입니다. 각각 역할이 달라요. 몸이 딱 맞는 아늑한 크기가 좋습니다(너무 크면 불안).
따뜻한 은신처
핫존에 하나. 소화·체온 올릴 때 들어갑니다.
시원한 은신처
쿨존에 하나. 열을 식히고 쉴 때.
습한 은신처
모스·젖은 키친타월로. 습도 부족 시 허물이 덜 벗겨져 괴사·감염 → 탈피를 돕는 필수 은신처.
바닥재 — 어린 개체에 '고운 모래'는 피한다
바닥재는 '임팩션(장 폐색)' 위험과 직결됩니다. 특히 어린 개체는 안전 우선으로.
피할 것
고운 모래·칼슘샌드. 먹이를 쫓다 함께 삼켜 장 폐색(임팩션) 위험.
안전한 것
키친타월·타일·전용 매트. 청소도 쉽고 삼킬 위험이 없습니다.
급여 팁
먹이는 바닥에 흩뿌리지 말고 먹이 그릇에 담아 바닥재 섭취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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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핫존과 쿨존 온도는 몇 도로 맞추나요?
Q.히터매트만 있으면 되나요, 온도조절기가 꼭 필요한가요?
Q.은신처는 몇 개, 어떻게 배치하나요?
Q.바닥재로 모래를 깔아도 되나요?
더 궁금한 점이 있나요?
레오파드게코 관련해 더 알고 싶다면 AI 케어 상담 아지에게 물어보거나, 커뮤니티에서 다른 보호자들과 이야기해 보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07.01 · 작성·감수: 펫아지트 편집팀
본 내용은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에디터가 공신력 있는 자료를 조사·편집해 정리한 일반 참고 자료로, 수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이상 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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