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접종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도 치명적인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 고양이는 면역이 약해 더욱 중요합니다.
예방접종은 위험한 바이러스 질환으로부터 고양이를 지키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입양 초기에 접종 일정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코어 백신
고양이의 코어(필수) 백신은 범백혈구감소증(고양이 파보), 허피스바이러스·칼리시바이러스(상부 호흡기 질환), 그리고 광견병 등을 포함합니다.
이 질환들은 전염성이 강하고 위험해, 모든 고양이에게 접종이 권장됩니다.
흔히 3종 혼합 백신 형태로 접종합니다.
선택 백신
고양이 백혈병바이러스(FeLV) 백신 등은 생활 환경에 따라 권장되는 선택 백신입니다.
다른 고양이와 접촉이 많거나 외출하는 고양이라면 추가 접종을 고려합니다.
어떤 선택 백신이 필요한지는 고양이의 생활 방식에 따라 수의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자묘 접종 일정
어린 고양이는 보통 생후 6~8주 무렵부터 시작해 여러 차례에 걸쳐 접종하고, 이후 추가접종으로 면역을 유지합니다.
여러 번 맞히는 것은 어미에게 받은 면역이 사라지는 시점의 공백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정확한 일정은 백신·고양이 상태에 따라 수의사가 정합니다.
실내묘도 권장됩니다
'밖에 안 나가니 접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내 고양이도 기본 접종이 권장됩니다.
고양이가 잠깐 탈출하거나, 사람의 옷·신발을 통해 바이러스가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 접종으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