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 주식은 지렁이와 전용 펠렛입니다
우파루파는 움직이는 먹이에 반응하는 육식성 양서류입니다.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보면 깨끗하게 관리한 지렁이가 가장 안정적인 주식에 가깝고, 우파루파 전용 펠렛을 보조 주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펠렛은 보관과 급여가 편하지만 개체에 따라 바로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핀셋으로 살짝 움직여 주거나 소량씩 시도해 먹이 반응을 확인합니다.
냉동장구벌레나 냉동 먹이는 편리하지만 주식으로만 오래 쓰기보다 보조 먹이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급여량과 급여 빈도
어린 우파루파는 성장 속도가 빠르므로 소량을 자주 먹이고, 성체는 체형을 보며 주 2~3회 정도로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과하게 부풀고 활동성이 떨어지면 과급여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이 먹이는 것보다 먹고 남은 먹이를 바로 치울 수 있을 만큼만 급여하는 것이 수질 관리에 유리합니다.
먹이 크기는 입에 무리 없이 들어가되, 삼키다 막히지 않을 정도로 조절합니다. 큰 지렁이는 잘라서 급여합니다.
피해야 할 먹이
사람 음식, 양념된 음식, 육상동물 고기 조각, 지방이 많은 먹이는 피합니다. 영양 균형이 맞지 않고 수질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생먹이는 출처가 불명확하면 기생충과 오염 위험이 있습니다. 야외에서 잡은 벌레나 물고기는 먹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은 물고기와 합사해 먹이처럼 두는 방식은 우파루파 아가미를 물리거나 질병을 옮길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먹이와 수질은 같이 봐야 합니다
우파루파는 배설량이 많고 먹이 찌꺼기가 물을 빨리 오염시킵니다. 먹은 뒤 바닥에 남은 펠렛, 냉동 먹이, 배설물은 스포이드나 사이펀으로 제거합니다.
먹이를 잘 먹는데도 아가미가 말리거나 붉어지고 수면으로 자주 올라오면 먹이 문제가 아니라 암모니아, 수온, 여과 문제일 수 있습니다.
먹이 반응은 건강 지표이지만, 수온이 높거나 수질이 나쁘면 식욕이 먼저 떨어질 수 있으니 급여 전후로 수온과 수질을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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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6.21 · 작성·감수: 펫아지트 편집팀
본 내용은 일반적인 사육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로, 수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이상 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