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식욕이 줄어듭니다
로지보아는 자연 주기에 따라 겨울철 온도가 내려가면 활동과 식욕이 줄어듭니다. 건강한 성체라면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시기에 안 먹는다고 무리하게 급여하기보다, 온도·컨디션을 보며 휴면(쿨링)에 들어가게 둘 수 있습니다.
다만 어리거나 약한 개체, 마른 개체는 쿨링시키지 않습니다.
쿨링은 필수가 아닙니다
번식을 의도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쿨링을 시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활동을 이어 가게 키워도 됩니다.
쿨링은 잘못하면 위험이 따르는 과정이므로, 굳이 번식 계획이 없다면 무리해서 시도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겨울에 자연스레 식욕이 줄어드는 정도는 정상이니, 체중만 잘 유지된다면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전한 쿨링 단계
쿨링은 순서를 지켜야 안전합니다. 핵심 단계를 카드로 정리했습니다.
먹이 비우기
마지막 먹이를 충분히 소화하고 변을 본 뒤 진행합니다. 위에 먹이가 남으면 부패해 위험합니다.
온도 낮추기
온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깨끗한 물은 계속 제공합니다.
봄에 깨우기
쿨링 중에도 가끔 상태를 확인하고, 봄에 서서히 온도를 회복시켜 깨운 뒤 다시 급여를 시작합니다.
번식 유도
겨울 쿨링은 번식을 유도하는 자극으로도 쓰입니다. 쿨링 후 봄에 온도를 회복시키면 번식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번식을 의도한다면 충분히 성장한 건강한 암수를 신중히 페어링하고, 다툼이나 스트레스가 보이면 분리합니다.
번식은 개체 건강을 최우선으로 무리하지 않게 진행합니다.
출산과 새끼 관리
로지보아는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난태생입니다. 출산 후 어미는 체력을 많이 소모했으므로, 안정과 영양 회복이 필요합니다.
갓 태어난 새끼는 첫 탈피 후 작은 먹이부터 급여를 시작합니다.
새끼는 각각 분리해 작은 사육장에서 관리하며, 늘어날 개체의 분양 계획을 미리 세웁니다.
건강 관찰
쿨링·번식 전후로 체중과 컨디션을 자세히 관찰합니다. 쿨링 후에도 깨어나지 않거나 계속 처져 있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암컷이 출산 후 무기력하거나 식욕이 돌아오지 않으면 진료를 고려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지 않은 개체는 쿨링·번식을 시키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초보라면 번식은 천천히
로지보아는 온순하고 키우기 쉬운 입문종이지만, 번식은 쿨링 관리·산모 건강·새끼 분양처까지 책임져야 하는 별개의 영역입니다.
로지보아는 난태생이라 알이 아닌 새끼를 낳으며 한 배에 여러 마리가 태어나므로, 늘어날 개체를 모두 책임질 수 있을 때만 시도합니다.
충분한 사육 경험을 쌓고 개체가 적정 나이·체중에 이른 뒤에 도전하는 것이, 어미와 새끼 모두에게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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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겨울에 안 먹는데 괜찮은가요?
Q.겨울 쿨링(브루메이션)은 꼭 시켜야 하나요?
Q.쿨링은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Q.로지보아는 알을 낳나요, 새끼를 낳나요?
더 궁금한 점이 있나요?
로지보아 관련해 더 알고 싶다면 AI 케어 상담 아지에게 물어보거나, 커뮤니티에서 다른 보호자들과 이야기해 보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07.01 · 작성·감수: 펫아지트 편집팀
본 내용은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에디터가 공신력 있는 자료를 조사·편집해 정리한 일반 참고 자료로, 수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이상 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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