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존과 쿨존을 나눠야 합니다
레오파드게코는 사육장 전체를 같은 온도로 맞추는 것보다 따뜻한 핫존과 비교적 서늘한 쿨존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핫존 바닥 온도는 보통 31~33도 전후를 목표로 하고, 쿨존은 24~27도 전후로 유지하면 스스로 체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도계는 한 곳만 두지 말고 핫존과 쿨존 양쪽을 확인해야 합니다. 체감상 따뜻하다고 해서 실제 바닥 온도가 맞는 것은 아닙니다.
습도는 낮게, 습식 은신처는 촉촉하게
평상시 사육장 전체 습도는 너무 높지 않게 관리하지만, 탈피를 위해 습식 은신처는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식 은신처 안은 촉촉하게 유지하되 곰팡이나 냄새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발가락 끝에 탈피 껍질이 남으면 혈액순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탈피 후 발가락과 꼬리 끝을 확인합니다.
야간 온도와 계절 관리
야간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소화와 활동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실내 최저 온도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과열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육장 내부가 전체적으로 뜨거워지면 피할 곳이 없어집니다.
계절이 바뀔 때 먹이 반응이 줄면 온도 구배부터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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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6.21 · 작성·감수: 펫아지트 편집팀
본 내용은 일반적인 사육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로, 수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이상 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