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화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습니다
생후 약 3~14주는 다양한 자극을 비교적 쉽게 받아들이는 시기로, 이때의 긍정적 경험이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새로운 사람·소리·환경을 더 무서워할 수 있어, 안전 범위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종 전이라면 안전하게 노출합니다
기초 접종 전에는 감염 위험이 있어, 안고 다니며 바깥 소리와 풍경을 보여주거나 깨끗한 실내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합니다.
예방접종이 끝난 건강한 개와의 만남, 생활 소음(청소기·초인종)에 대한 점진적 노출도 사회화에 포함됩니다.
좋은 경험으로 기억되게 합니다
새로운 자극을 만날 때 간식과 칭찬을 연결해 '낯선 것=좋은 일'로 기억되게 합니다.
강아지가 겁을 내면 억지로 가까이 데려가지 말고 거리를 두며 천천히 진행해야 역효과를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