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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조가 드디어 손에 올라왔어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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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서 손만 넣으면 케이지 구석으로 도망가던 문조인데, 좁쌀을 손바닥에 올려두고 한 달을 기다렸더니 오늘 처음으로 손가락에 톡 올라와서 밥을 먹었어요. 작은 발톱 감촉이 느껴지는 순간 숨도 못 쉬고 가만히 있었네요. 새는 마음 여는 데 정말 인내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겁이 많아서 손만 넣으면 케이지 구석으로 도망가던 문조인데, 좁쌀을 손바닥에 올려두고 한 달을 기다렸더니 오늘 처음으로 손가락에 톡 올라와서 밥을 먹었어요. 작은 발톱 감촉이 느껴지는 순간 숨도 못 쉬고 가만히 있었네요. 새는 마음 여는 데 정말 인내가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