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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기본 가이드
금붕어 사육 주제 대표 이미지
금붕어초급

금붕어 종류와 합사 | 단미·화금붕어 차이와 어울리는 어종

빠르고 큰 단미종과 둥글고 약한 화금붕어의 차이, 함께 키울 때 주의점, 그리고 열대어와 합사하면 안 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중소형 어류 (품종별 차이)10~20년 이상10분 읽기

목차

1.단미종과 화금붕어는 다릅니다2.비슷한 종끼리 합사합니다3.열대어와는 합사하지 않습니다4.부레 약한 품종 배려5.공간과 건강

단미종과 화금붕어는 다릅니다

코메트·와킨 같은 단미(홑꼬리) 종은 빠르고 튼튼하며 크게 자라, 사실상 넓은 수조나 연못급 공간이 필요합니다.

류킨·오란다·란추 같은 화금붕어(둥근 몸의 품종)는 헤엄이 느리고 몸이 약하며, 압축된 내장 때문에 부레 문제가 잘 생깁니다.

그래서 같은 '금붕어'라도 유영력과 체형이 크게 달라 관리와 합사가 달라집니다.

비슷한 종끼리 합사합니다

합사는 유영력과 크기가 비슷한 종끼리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 단미종과 느린 화금붕어를 함께 두면, 단미종이 먹이를 거의 독점해 화금붕어가 굶기 쉽습니다.

느린 화금붕어끼리 모아 키우면 먹이 경쟁이 줄어듭니다.

크기 차이가 크면 작은 개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비슷한 크기를 맞춥니다.

열대어와는 합사하지 않습니다

금붕어는 냉수성이라 18~22도의 서늘한 물을 좋아하고, 열대어는 따뜻한 물을 좋아해 적정 수온이 다릅니다. 함께 두면 한쪽은 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 금붕어의 흐느적거리는 지느러미를 무는 어종과도 합사를 피합니다.

베타처럼 수온·성향이 맞지 않는 어종과도 함께 두지 않습니다.

부레 약한 품종 배려

둥근 몸의 화금붕어는 부레 문제로 뒤집히거나 가라앉기 쉽습니다. 물에 뜨는 펠렛을 급하게 삼키며 공기를 함께 먹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라앉는 펠렛을 쓰거나 사료를 물에 불려 주고, 강한 수류를 피해 헤엄 부담을 줄입니다.

가끔 데친 완두콩 속살 같은 섬유질이 소화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공간과 건강

어떤 종류든 금붕어는 크게 자라고 배설량이 많아, 넉넉한 수조와 강한 여과가 기본입니다.

발색이 흐려지거나, 지느러미를 접고 바닥에 가라앉거나, 비늘이 솟으면 가장 먼저 수질을 점검합니다.

잘 관리하면 10년을 훌쩍 넘겨 사는 장수 어종임을 기억합니다.

체크 포인트

환경4/5
먹이2/5
건강4/5
안전3/5
비용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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