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갈이 시기에는 빗질을 늘립니다
환절기에는 속털이 한꺼번에 빠집니다. 이 시기에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 빗질하면 집안 털 날림이 크게 줄어듭니다.
빠질 털을 미리 제거하면 엉킴과 피부 통풍 문제도 함께 예방됩니다.
모질에 맞는 빗을 씁니다
이중모(시바·말라뮤트 등)는 속털을 걸러내는 언더코트 빗이, 장모종은 엉킴을 푸는 슬리커 브러시가 효과적입니다.
단모종도 고무 브러시로 빗어주면 빠진 털 제거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를 보며 부드럽게 빗습니다
힘을 세게 주면 피부에 자극이 됩니다. 결을 따라 부드럽게 빗으며 붉은 자국이나 상처가 없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빗질은 피부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이기도 하므로, 평소와 다른 탈모나 비듬이 보이면 병원 상담을 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