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가 주식입니다
크레스티드게코는 크레스티드게코 전용 슈퍼푸드(CGD)라는 분말 사료를 물에 개어 주식으로 급여할 수 있습니다. 곤충 없이도 키울 수 있어 관리 부담이 적은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슈퍼푸드는 과일·곤충 성분과 영양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이것만으로도 기본 영양이 갖춰집니다.
제품 종류가 여러 가지이니 우리 게코가 잘 먹는 것을 찾고, 개봉 후 신선도를 관리합니다.
급여 빈도
성체는 보통 주 3~4회, 유체는 더 자주 급여합니다. 야행성이라 저녁에 주면 반응이 좋습니다.
슈퍼푸드는 작은 컵에 담아 주고, 다음 날에는 상하기 전에 치웁니다. 마르거나 상한 사료는 먹지 않습니다.
분무 물방울을 핥지만 물그릇도 함께 제공합니다.
곤충은 보조로
두비아·귀뚜라미 같은 곤충을 주 1회 내외로 칼슘을 더스팅해 보조 급여하면, 사냥 본능을 채우고 기호성도 올라갑니다.
입이 작으므로 먹이 크기를 작게 고릅니다.
슈퍼푸드를 잘 먹는다면 곤충은 필수는 아니지만, 다양성을 위해 곁들이면 좋습니다.
과일·꿀만 주지 않습니다
바나나·이유식·꿀 같은 단 음식만 주는 것은 칼슘·인 균형이 깨져 좋지 않습니다. 단독으로 주식이 될 수 없습니다.
단 음식은 기호성이 좋아 게코가 좋아하지만, 영양 불균형과 대사성 골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슈퍼푸드를 기반으로 하고 단 음식은 아주 가끔의 간식 정도로만 줍니다.
먹이 거부 대처
크레가 먹이를 거부하면 가장 먼저 온도(특히 여름 과열)와 스트레스, 습도를 점검합니다. 크레는 과열에 약해 더우면 식욕이 떨어집니다.
슈퍼푸드 브랜드를 바꿨을 때 거부하면, 기존 제품과 조금씩 섞어 천천히 전환합니다.
체중을 주기적으로 재 급격한 감소가 없는지 확인하고, 마름이 지속되면 진료를 고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