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장수풍뎅이 사육 온도는 몇 도가 좋나요?
A.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는 성충 23~25℃, 유충 25℃, 습도 50~60%를 제시합니다. 유충은 25℃보다 낮으면 더디게 자랄 수 있습니다.
장수풍뎅이 Trypoxylus dichotomus의 1년 생활사, 성충과 유충의 온도·습도, 유충 한 통에 넣을 마릿수, 발효톱밥과 성충 젤리, 번데기방 관리와 이름이 비슷한 보호종 장수하늘소 구분까지 연구 자료로 정리합니다.

학명
Trypoxylus dichotomus
생활사
1년 1세대, 유충으로 겨울나기
사육 온도
성충 23~25℃, 유충 25℃
유충 밀도
1,100cc에 1~2마리
입양·거래 전 확인
장수풍뎅이와 이름이 비슷한 장수하늘소는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입니다. 국내 생물을 해외로 보내거나 해외 곤충을 들여올 때는 국외반출 승인대상 목록과 검역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확인 기준일 2026-10-05 · 이 안내는 법률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공식 안내 확인한눈에 먼저 확인하세요
장비를 고르기 전에 생활공간, 환경과 먹이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이 가이드는 장수풍뎅이 Trypoxylus dichotomus를 다룹니다.
장수풍뎅이는 알·유충·번데기·성충을 거치는 완전변태 곤충입니다. 일본 연구진의 2020년 논문은 이 종이 1년에 한 세대만 거치며, 암컷이 7~8월에 흙 속에 알을 낳고 유충으로 겨울을 난 뒤 이듬해 초여름에 번데기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는 전혀 다른 곤충입니다. 국립수목원 자료에 따르면 장수하늘소는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 판매 글이나 체험 행사에서 두 이름이 섞여 있으면 학명을 먼저 확인합니다.
성충은 여름 한철을 사는 곤충이고 겨울을 나는 것은 유충입니다. 아이와 함께 키운다면 성충을 오래 살리는 것보다 알과 유충을 이듬해 여름까지 이어 키우는 1년 계획을 세웁니다.
성충과 유충은 쓰는 공간과 밀도가 다릅니다.
성충 사육통은 숨을 수 있는 바닥재와 붙잡고 오를 나뭇조각, 먹이 접시를 넣고 환기가 되는 뚜껑으로 닫습니다. 뒤집힌 성충이 붙잡을 것이 없으면 힘이 빠질 수 있어 바닥 위에 나뭇조각이나 나무껍질을 넉넉히 둡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는 유충을 1,100cc 용기에 1~2마리 기를 때를 알맞은 밀도로 제시하고, 3마리 이상이면 서로 잡아먹거나 먹이 경쟁으로 개체가 줄고 우화한 성충이 작아질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2020년 논문의 실험에서는 유충을 한 마리씩 430ml 원통 용기에 발효톱밥과 함께 기르고, 수컷 유충은 부화 후 약 120일에 번데기방을 만들 공간이 더 있는 860ml 용기로 옮겼습니다. 집에서도 자랄수록 더 큰 통으로 옮기고, 한 통에 너무 많이 넣지 않습니다.
연구에서 확인한 범위를 사육통 안에서 직접 잽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는 성충 사육 온도를 23~25℃, 유충 사육 온도를 25℃, 습도를 성충·유충 모두 50~60%로 제시합니다. 성충은 온도가 낮으면 첫 산란까지 시간이 늦어지고 산란 수가 크게 줄 수 있고, 유충은 25℃보다 낮으면 자라는 기간이 길어지거나 우화율이 낮아질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연구는 성충을 하루 16시간 밝게, 8시간 어둡게 두는 것을 알맞은 빛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어두운 시간이 12시간 넘게 이어지면 첫 산란이 늦어지고 산란 수가 줄며 성충 수명도 짧아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숫자는 방 온도가 아니라 사육통 안 온도입니다. 창가 직사광선과 밀폐된 차 안은 작은 통을 금방 데우므로 피하고, 온습도계를 통 가까이에 둡니다.
유충에게 발효톱밥은 집이자 먹이입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에서 유충 먹이는 발효톱밥입니다. 2020년 논문의 실험에서도 장수풍뎅이용으로 판매되는 발효톱밥에 유충을 넣어 길렀습니다.
톱밥은 손으로 쥐었을 때 뭉치되 물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물에 잠기거나 썩는 냄새가 나면 환기와 수분부터 다시 맞춥니다.
새로 산 톱밥은 바로 유충을 넣지 말고 냄새와 열이 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유충의 배설물이 많아지고 톱밥이 줄면 일부를 새 톱밥으로 바꿉니다.
생활 단계마다 먹이가 완전히 다릅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는 성충 먹이로 아미노산이 든 젤리형 먹이를 썼습니다. 한천 1%, 복합아미노산 1%, 흑설탕 10%에 물을 섞어 끓여 만든 먹이가 시판 젤리보다 성충 수명을 10~30%, 산란 수를 30% 늘렸다고 보고했습니다.
집에서는 곤충용 젤리를 쓰고, 마르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전에 바꿉니다. 젤리를 직접 만든다면 연구에서 쓴 재료와 비율을 지키고 냉장 보관합니다.
유충은 젤리를 먹지 않습니다. 발효톱밥이 유충의 먹이이므로 톱밥의 양과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곧 먹이 관리입니다.
유충은 겨울을 나고 이듬해 초여름에 번데기가 됩니다.
2020년 논문에 따르면 중부 일본 개체군의 유충은 부화 후 15일과 35일에 허물을 벗고, 마지막 3령 기간은 150~200일입니다. 유충으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초여름에 번데기가 됩니다.
다 자란 유충이 톱밥 속에 방을 만들고 움직임을 멈추면 번데기가 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때 통을 흔들거나 톱밥을 갈거나 방을 열지 않습니다.
성충이 되어도 몸이 굳을 때까지 한동안 방에 머물 수 있습니다. 억지로 꺼내지 말고 스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장수풍뎅이와 이름이 비슷한 보호종이 있어 학명 확인이 먼저입니다.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는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입니다. 장수풍뎅이와 혼동하지 말고, 숲에서 장수하늘소로 보이는 곤충을 만나면 잡지 않습니다.
국내 생물을 해외로 보내려면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국외반출 승인대상 생물자원 목록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해외에서 살아 있는 곤충을 들여오는 것도 검역 대상인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기르던 성충이나 유충을 야외에 놓아주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 개체가 섞이거나 병이 옮을 수 있습니다.
곤충은 이상이 눈에 띌 때 이미 늦을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합니다.
성충은 젤리를 먹는지, 잘 걷고 붙잡는지, 다리가 빠졌는지, 뒤집힌 채 오래 있는지를 매일 봅니다. 뒤집혀 못 일어나는 일이 잦으면 붙잡을 나뭇조각을 더 넣습니다.
유충은 꺼내서 만지기보다 통 옆면에 보이는 움직임, 배설물, 톱밥 색과 냄새로 살핍니다. 톱밥이 물에 잠기거나 열이 나면 바로 바꿉니다.
살충제·방향제·담배 연기를 사육통 근처에서 쓰지 않습니다. 진드기가 많이 보이면 톱밥을 바꾸고 환기를 늘립니다.
대부분 밀도·온도·톱밥 관리에서 생깁니다.
Q.와 A. 형식으로 사육 핵심을 확인합니다.
A.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는 성충 23~25℃, 유충 25℃, 습도 50~60%를 제시합니다. 유충은 25℃보다 낮으면 더디게 자랄 수 있습니다.
A. 같은 연구는 1,100cc 용기에 1~2마리를 알맞은 밀도로 봤고, 3마리 이상이면 서로 잡아먹거나 작게 자랄 수 있다고 했습니다.
A. 아닙니다. 2020년 논문에 따르면 장수풍뎅이는 1년에 한 세대이고 유충으로 겨울을 난 뒤 이듬해 초여름에 번데기가 됩니다.
A. 여름에 부화한 유충이 겨울을 나고 이듬해 초여름에 번데기가 됩니다. 마지막 3령 기간만 150~200일입니다.
A. 곤충용 젤리를 마르기 전에 바꿔 줍니다. 연구에서는 아미노산을 넣은 젤리가 시판 젤리보다 성충 수명을 10~30% 늘렸습니다.
A. 연구는 하루 16시간 밝게, 8시간 어둡게를 알맞은 조건으로 봤습니다. 어두운 시간이 12시간을 넘으면 산란이 늦어지고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A. 아닙니다. 장수하늘소는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다른 곤충입니다.
A. 놓아주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 개체가 섞이거나 병이 옮을 수 있습니다.
먹이·청소·체중 일정을 만들면 할 일이 있는 날 아침에 알려 드려요.
가이드 작성에 확인한 전문기관과 공식 자료입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 자료 검토·발행 연구성적 2007~2008 · 확인 2026-10-05
Functional Ecology (British Ecological Society) · 자료 검토·발행 2020 · 확인 2026-10-05
산림청 국립수목원 · 자료 검토·발행 2021 웹진 · 확인 2026-10-05
국가법령정보센터 · 자료 검토·발행 현행 행정규칙 목록 · 확인 2026-10-05
Wikimedia Commons · 자료 검토·발행 2015-08-08 · 확인 2026-10-05
가이드 최종 검토일: 2026-10-05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상 증상은 특수동물 또는 해당 동물 진료기관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