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배변하는 습성
페럿은 보통 방이나 케이지의 구석진 곳에 배변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 습성을 활용하면 화장실 훈련이 가능합니다.
다만 고양이만큼 완벽하게 가리기는 어려워, 어느 정도 실수는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도 훈련하면 청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구석에 화장실 배치
페럿이 주로 배변하는 구석에 화장실(모서리에 맞는 삼각형 트레이 등)을 둡니다.
활동 공간이 넓다면 여러 구석에 화장실을 두어 실수를 줄입니다.
케이지 안과 방사하는 공간 각각에 화장실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상으로 가르치기
화장실에서 배변을 잘하면 즉시 간식·칭찬으로 보상해 좋은 습관을 강화합니다.
페럿은 깨어나면 곧 배변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 타이밍에 화장실로 데려가면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혼내는 것은 효과가 없으니, 성공을 반복시키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실수 관리
화장실 밖에 본 변은 바로 치우고 냄새를 없애, 그 자리에 다시 배변하지 않게 합니다.
페럿이 자꾸 같은 자리에 실수하면, 그곳에 화장실을 옮겨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반대로 배변하지 않길 바라는 구석에는 잠자리·먹이그릇을 두면 그곳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대치 맞추기
페럿은 토끼·고양이보다 화장실을 완벽히 가리기 어려운 편이라, 100%를 기대하기보다 대부분을 화장실에서 보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꾸준히 가르치고 환경을 관리하면 실수가 점점 줄어듭니다.
어릴 때부터 훈련하면 습관을 들이기 더 수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