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물고기'라는 오해
코리도라스를 바닥 찌꺼기만 먹고 사는 청소부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입니다.
남은 사료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해 야위고 병들기 쉬우므로, 반드시 별도의 먹이를 챙겨줘야 합니다.
다른 물고기가 먹이를 다 먹어 바닥까지 닿지 않으면 코리는 굶을 수 있습니다.
침강 먹이를 챙겨줍니다
바닥에서 먹는 어종이므로, 물에 가라앉는 침강 사료(태블릿·웨이퍼)를 주로 급여합니다.
냉동 적충·브라인슈림프 같은 먹이도 잘 먹으며, 다양하게 주면 영양 균형에 좋습니다.
다른 물고기가 침강 먹이를 가로채지 않도록 소등 후 급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질과 수온 관리
코리도라스는 수질 악화와 높은 질산염에 민감하므로 정기 환수로 수질을 안정시킵니다.
종에 맞는 수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급격한 수온·수질 변화를 피합니다.
암모니아·아질산이 0인 안정된 수조에서 건강하게 지냅니다.
과식과 바닥 위생
침강 먹이를 너무 많이 주면 바닥에 남아 수질을 오염시키므로, 먹을 만큼만 소량 급여합니다.
남은 먹이는 걷어내고 바닥을 주기적으로 청소합니다.
과식·오염은 수염 손상과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건강 신호 관찰
수염이 짧아지거나 없어지고, 배가 홀쭉하거나 색이 탁해지면 환경·영양 문제를 점검합니다.
수면 근처에서 헐떡이거나 활동이 급감하면 수질을 확인합니다.
적절한 먹이와 깨끗한 바닥이 코리도라스 건강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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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6.28 · 작성·감수: 펫아지트 편집팀
본 내용은 일반적인 사육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로, 수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이상 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