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관앵무
사회성이 강해 매일 교감이 필요한 중소형 앵무로 수명이 15~20년에 이릅니다. 씨앗만 주면 지방과다·비타민A 결핍이 오므로 펠렛 위주로 채소를 더하고, 날개를 펼 수 있는 넓은 케이지와 다양한 횃대·장난감, 분진(파우더 다운) 관리를 위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왕관앵무, 사랑앵무 등

사회성이 강해 매일 교감이 필요한 중소형 앵무로 수명이 15~20년에 이릅니다. 씨앗만 주면 지방과다·비타민A 결핍이 오므로 펠렛 위주로 채소를 더하고, 날개를 펼 수 있는 넓은 케이지와 다양한 횃대·장난감, 분진(파우더 다운) 관리를 위한 환기가 필요합니다.

작지만 활동량과 사회성이 큰 앵무로, 넓은 가로형 케이지와 매일 교감·방생 시간이 필요합니다. 씨앗만 주면 지방종·비만이 오므로 펠렛과 채소를 더하고, 다양한 횃대·장난감으로 지루함을 풀어 주며 부정교합·깃털 상태를 살핍니다.

몸집은 작아도 유대감과 영역성이 매우 강한 소형 앵무로, 매일 교감 시간과 단단한 씹기 장난감, 산란 관리가 필요합니다.

둥지를 짓는 습성이 있을 만큼 영리하고 말도 곧잘 배우는 중소형 앵무로, 큰 소음과 강한 씹기 욕구, 매일 교감과 안전한 방조 관리가 중요합니다.

노란빛이 화려하고 애교가 많은 중소형 앵무지만, 코뉴어 중에서도 손꼽히게 시끄러운 종이라 소음 대책과 교감, 강한 씹기 욕구, 식단 관리가 핵심입니다.

얼굴이 복숭아빛인 대표적인 러브버드로, 몸집은 작아도 성향이 뚜렷하고 영역성이 강해 짝 관리, 물림, 잦은 산란, 강한 씹기 행동을 이해해야 합니다.

다섯 살 아이 수준의 지능과 40~60년 수명을 지닌 대형 앵무로, 매일의 깊은 교감과 두뇌 자극이 없으면 깃털 뽑기·자해로 무너지는 극도로 예민한 종입니다.

코뉴어 중 비교적 작고 썬코뉴어보다 조용한 편이지만, 활동량과 씹기 욕구가 커서 장난감, 매일 교감, 충분한 수면 관리가 필요한 중소형 앵무입니다.

앵무 중에서도 애착과 비명이 가장 강한 대형종으로, 끊임없는 관심을 요구하고 분진(파우더 다운)까지 많아 소음·먼지·분리 스트레스를 감당할 준비가 필수입니다.

앵무 중 가장 작은 축에 들지만 성격은 당차고 영역성이 강한 소형 앵무로, 어릴 때부터의 손타기와 물림 예방, 가로로 넓은 새장과 장난감 교체가 중요합니다.

또렷하게 말을 배우는 것으로 인기 있는 긴 꼬리의 중형 앵무로, 큰 소리와 충분한 방조, 강한 씹기 욕구, 사춘기 사회화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광대 앵무'라 불릴 만큼 장난기와 활동량이 폭발적인 중형 앵무로, 가로로 넓은 새장과 방조, 장난감, 물림·과흥분 조절이 핵심입니다.

수컷은 초록, 암컷은 빨강으로 색이 완전히 다른 중대형 앵무로, 섬유질 위주 식단과 큰 새장, 소음 대비, 30년 이상의 장수 계획과 깃털 관리가 중요합니다.

깃털 뽑기는 앵무가 스스로 깃털을 뽑거나 물어뜯어 몸 일부가 헐벗는 행동으로,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지루함·외로움·스트레스 같은 심리적 요인과 영양 불균형·피부·기생충·호르몬·통증 같은 신체적 요인이 겹칩니다. 먼저 조류 진료로 질병 원인을 배제한 뒤, 충분한 빛·수면(10~12시간), 목욕, 씹고 부술 풍부화 장난감, 교감 시간을 늘려 심리적 원인을 줄입니다. 머리만 깃털이 남고 몸이 헐벗는 패턴은 자가 손상의 전형입니다.

새는 기낭으로 호흡하는 구조상 공기 중 독성 물질에 사람·포유류보다 훨씬 취약합니다. 특히 눌어붙음 방지(테프론/PTFE) 코팅 팬·다리미·에어프라이어가 과열되면 무색·무취 가스가 나와 새가 갑자기 헐떡이다 폐사할 수 있습니다. 향초·방향제·에어로졸 스프레이·담배 연기·새 가구 냄새·강한 세제 증기도 위험합니다. 주방과 떨어진 곳에 새장을 두고 환기를 철저히 하며, 코팅 조리기구는 새 키우는 집에서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씨앗 위주 식단은 지방이 많고 비타민A·칼슘이 부족해 비만, 지방간, 비타민A 결핍(호흡기·발 각질·면역 저하)을 부릅니다. 권장 식단은 균형 잡힌 펠렛을 기본으로 하고 다양한 채소와 소량의 과일을 더하며, 씨앗은 간식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씨앗만 먹던 새는 펠렛을 음식으로 인식하지 못하므로, 씨앗과 섞어 비율을 천천히 늘리고 아침 공복을 활용하는 등 수 주~수 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전환합니다. 전환 중에는 체중을 매일 확인해 먹는지 반드시 점검합니다.